올프렌즈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주 노동자와 함께! 결혼 이주민과 함께!


올프렌즈를 찾아 주신 


여러분을 모두 환영합니다.

 

 

사단법인 올프렌즈는 2010년 6월 5일 문을 연 이래, 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주축이 되어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민 1,200여명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며 급식 지원사업, 장학지원사업, 한국어교실, 컴퓨터교실, 전문인 양성교실 (미용교실, 바리스타 수업, 공예교실, 악기교실 등), 가정 및 직장 위로방문, 결혼이주여성모임, 이미용 지원, 의료상담지원 사업 등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올프렌즈는 2014년 4월 10일에 외교부 소관으로 비영리법인화하면서 주무관청인 경기도에 연간 업무보고와 수지예결산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원자들에게도 관련 자료를 정기적으로 공개함은 물론 국세청 누리집에 결산서류를 자율공시(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함으로써 투명한 재정집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서 활발한 나눔운동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계속하여 이 땅에 나그네로 온 이주노동자(캄보디아, 베트남)와 결혼이주여성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볼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하나님께서 귀한 후원자 한 분 한 분을 축복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